2026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급여액이 인상되면서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소득 보전 제도가 한 단계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기초급여가 7,190원 인상되며 월 최대 43만 9,700원까지 지급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순한 금액 조정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매달 반복되는 연금 특성상 장기적으로는 체감 효과가 큰 변화입니다.
장애인연금
장애인연금은 중증장애로 인해 근로능력이 상실되거나 현저히 감소한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적 연금 제도입니다.
단기적 지원금이 아닌,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장기 급여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복지 제도입니다.
장애인연금은 크게 두 가지 급여로 구성됩니다.



- 기초급여: 장애로 인해 감소한 소득을 보전
- 부가급여: 장애로 인해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을 보전
이 두 급여를 합산해 실제 수급자가 받는 월 지급액이 결정됩니다. 2026년 장애인연금 인상 역시 이 중 기초급여 인상이 핵심이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장애인 연금 인상 2026 최신 기준
2026년 1월부터 적용되는 장애인연금 인상 내용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초급여 7,190원 인상
https://www.bokjiro.go.kr/ssis-tbu/index.do
www.bokjiro.go.kr
- 기초급여액 34만 9,700원
- 부가급여 9만 원
- 월 최대 장애인연금 43만 9,700원
이번 인상은 전년도 전국 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는 매년 물가 변동을 반영해 조정되기 때문에, 실질 구매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기초급여 7,190원 인상
기초급여는 장애인연금의 중심이 되는 급여입니다.
단순히 몇 천 원 인상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연금의 특성상 장기 수급 시 누적 효과가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매달 7,190원이 인상되면,



- 1년 기준 약 8만 원 이상
- 10년 기준 약 80만 원 이상
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연금은 의료비, 교통비, 생활비 등 고정 지출이 많은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최소 소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므로, 기초급여 인상은 생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니 확인 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장애인연금 신청방법
장애인연금은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자동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신청이 필수입니다.
1. 신청 장소
-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 온라인 복지 서비스 신청 가능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2. 신청 시기
- 연중 상시 신청 가능
- 가능한 한 빠른 신청이 유리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 및 장애 정도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2026년 장애인연금 지급 구조 완벽 정리
2026년 기준 장애인연금 지급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초급여
- 금액: 34만 9,700원
- 목적: 근로능력 상실 또는 소득 감소 보전
- 매년 물가 변동률 반영
2. 부가급여
- 금액: 9만 원
- 목적: 장애로 인한 추가 비용 보전
- 소득 수준에 따라 일부 차등 가능
3. 월 최대 지급액
- 43만 9,700원
이 금액은 중증장애인이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이며, 개인의 소득인정액 및 가구 유형에 따라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 조건
장애인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① 연령 요건
- 만 18세 이상
② 장애 요건
- 중증장애인
- 장애 정도는 장애인 등록 기준에 따라 판정
③ 소득·재산 요건
-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독가구: 140만 원
- 부부가구: 224만 원
이는 전년도보다 각각 인상된 금액으로, 장애인연금 대상자가 다소 확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득인정액 기준,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이유
소득인정액은 단순히 월급이나 연금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음 항목들이 모두 반영됩니다.
-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
- 연금, 이자, 배당 등 기타 소득
- 금융재산
- 부동산 및 차량 등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
즉, 실제 현금 소득이 적더라도 재산이 많으면 기준을 초과할 수 있고, 반대로 소득이 거의 없다면 수급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애인연금 신청 전 소득인정액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차이
장애인연금은 다른 장애 관련 급여와 자주 혼동됩니다.
1. 장애수당
- 대상: 18세 이상 경증장애인
- 조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 지급액: 월 6만 원
2. 장애아동수당
- 대상: 18세 미만 장애아동
- 지급액: 월 최대 22만 원
반면 장애인연금은 성인 중증장애인을 위한 대표적인 소득 보전 제도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기존 수급자와 신규 신청자가 알아야 할 점
- 기존 수급자: 별도 신청 없이 2026년 인상분 자동 반영
- 신규 신청자: 심사 후 인상된 금액 기준으로 지급
- 선정기준액 인상으로 신규 대상자 확대 가능성 증가
특히 이전에 기준 초과로 탈락했던 경우라면, 2026년 기준으로 다시 한번 신청 여부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장애인연금 인상이 갖는 의미
이번 장애인연금 인상은 단순한 금액 조정이 아닙니다.
-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소득 보전
-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 강화
- 의료·돌봄 비용 부담 완화
- 장기 수급 시 누적 효과 확대
특히 고정적인 소득원이 부족한 장애인 가구에게 장애인연금은 사실상 생계의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2026년 장애인연금, 꼭 점검해야 할 이유
2026년 장애인연금 인상으로
✔ 기초급여 7,190원 인상
✔ 월 최대 43만 9,700원 지급
✔ 선정기준액 완화
라는 변화가 적용되었습니다.
장애인연금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제도입니다. 본인 또는 가족이 중증장애에 해당한다면, 지금 기준으로 수급 요건을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은 인상처럼 보여도, 매달 반복되는 연금의 특성상 삶의 안정성에는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